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문단 편집) === 총평 === 발매 초기에는 싱글 플레이가 나름 괜찮다는 의견과 싱글 플레이는 별로지만 멀티 플레이는 할만하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은 빠르게 사라졌다.''' 이유야 위의 기재된대로. 전작이 싱글 플레이 하나만큼은 몰입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과 반대로 본작에선 스토리 전개의 개연성 측면에서 혹평을 들었다. 또한 FPS 게임인데 싱글 플레이에서 가장 재미있는 구간이 차량 추격전이었고, 이 때문에 레이싱 게임이냐는 비아냥 아닌 비아냥 소리까지 들었다. 멀티 플레이는 싱글 플레이의 완성도와 비교할 때 그 완성도가 더 떨어져서 싱글 플레이보다 더 평가가 안 좋다. 처음에는 서버 관리가 안 되더니 사람이 쫙 빠진 후 가격 방어도 안 되고 있다. 출시한지 얼마 안돼서 [[오리진]]에서 할인판매를 하더니, 2012년 11월 23일 ~ 24일의 오리진 메가 세일 때는 디럭스, 일반판 양쪽 다 출시 한달도 안되었음에도 무려 50% 할인판매를 하였다. 8만원 내고 디럭스판 산 사람은 새됐다. 그리고 2012년 연말 세일때 따끈따끈한 신작인데도 불구하고 역시 절반 가격에 나왔다. 결과적으로 전반적인 평은 "미완성된 작품을 급하게 내놓았다가 망했다."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의 완성도 차이라든가, 수많은 버그 등을 볼 때 적어도 6개월은 더 시간을 잡고 개발했어야 했는데 직접적인 경쟁작인 블랙 옵스 2 발매가 가까워지니까 서둘러서 발매한 것으로 보인다. 경영진은 워파이터로 [[헤일로 4|초대형인기]]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시리즈]]들이 출시되기 전에 소비자를 끌어들임으로써 인기작들과 경쟁을 피하면서 김을 빼겠다는 생각이었겠지만 결과는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후속지원을 통해서 살리려고 해도 블랙 옵스 2로 [[FPS]] 유저들이 몰리는 바람에 역으로 김이 빠지며 게임의 수명이 크게 줄었다. 결국 [[콜 오브 듀티 시리즈]]처럼 개발사 두 개가 일정한 기간을 두고 [[배틀필드 시리즈]]와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를 번갈아 가면서 출시하겠다는 [[일렉트로닉 아츠|EA]]의 로테이션 플랜이 완전히 꼬이고 말았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킬러로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역으로 프랜차이즈의 존망을 걱정해야 할 상황에 처했고, 결국 시리즈는 '''완전히 끝장나버렸다.'''[[http://www.ign.com/articles/2013/01/30/ea-pulls-medal-of-honor-out-of-rotation|#]] 제작사인 데인저 클로즈는 해체되었고, 후임은 [[EA Digital Illusions CE|다이스]] LA 지부가 맡는다고 한다.[[http://www.vg247.com/2013/06/13/medal-of-honor-dev-danger-close-doesnt-exist-any-mor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